Everyone should be able to produce their own electricity easily, to use what they made easily, and to buy and sell it easily.
발전소가 없어도 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한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 안에서 어디까지 되는지 계산하고, 그다음에 실제로 만듭니다.
만든 전기로 무엇이 돌아가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휴대폰, 노트북, 작은 조명부터 시작합니다.
개인끼리 사고파는 일은 지금 제도로 막혀 있습니다. 여기는 5년쯤 뒤의 자리로 보고 있고, 그때까지는 지켜보며 적어둡니다.
아래 네 칸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제 판단입니다. 다만 이 판단 때문에 시작했으니, 판단이라고 밝히고 그대로 적습니다.
두 곳에서 동시에 늘어납니다. 하나는 기후와 분쟁입니다.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면 냉난방을 더 오래 켜게 되고, 분쟁이 있는 곳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전력 공급 때문에 삶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둘은 국가 산업입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로봇, 그리고 의료. 특히 의료는 하루도 멈출 수 없습니다.
이 산업들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그게 곧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전기를 하루아침에 두 배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남는 방법은 나누는 것뿐입니다.
그 압력이 결국 개인 쪽으로 옵니다. 사용량이 제한되거나, 요금이 오르거나, 둘 다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반도체, 의료.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기는 국가가 크게 지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자기가 쓰는 만큼을 만들고, 쉽게 쓰고, 남거나 모자라면 이웃과 사고팝니다. 여기는 개인이 작게 나눠 가지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국가는 산업에 쓸 전기를 확보하고, 개인은 통제받지 않는 자기 몫을 갖습니다. 그리고 전기를 만드는 곳이 수천 수만 곳으로 흩어지면, 한 곳이 무너져도 전부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말이 구호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가능한 이야기가 된 이유가 여기 하나에 있습니다.
물로 돌리고, 증기로 돌리고, 바람으로 돌리고. 석탄도 원자력도 결국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립니다. 이런 발전소는 클수록 유리해서 쪼개면 손해입니다. 그래서 전기는 늘 큰 집단의 것이었습니다.
빛이 반도체에 닿으면 전자가 바로 밀려납니다. 움직이는 부품이 없고, 연료가 없고, 쪼개도 손해가 없습니다. 1제곱미터짜리 백 장과 백 제곱미터짜리 한 장이 똑같이 작동합니다.
※ 그래서 백 분의 일로 나눠 백 명이 하나씩 가질 수 있습니다. 물레방아는 손바닥만 하게 만들면 아무것도 못 돌리지만, 패널은 손바닥만 해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개인이 자기 집에서 쓰는 전기를 스스로 만드는 것. 그게 끝까지 가려는 자리입니다. 다만 거기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8월, 서울시 제품화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국처럼 전기가 잘 들어오는 곳에서 가정용은 수요가 나오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고, 그 자리에서 들고 다니는 쪽을 권유받았습니다. 제 가설에 반대되는 답이라 그대로 받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다는 일은 개인 혼자 넘기 어려운 것들이 붙어 있습니다. 관리규약, 설치 자격, 계통 연계, 보조금 공고. 물건을 만들기도 전에 절차부터 막힙니다.
허가가 필요 없고, 오늘 사서 오늘 쓸 수 있고,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제일 빨리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지금은 패널과 배터리를 따로 사서 케이블로 이어야 합니다. 둘을 합친 물건이 세상에 하나 있었는데 내장 패널이 너무 작아 며칠을 받아야 다 찼고, 리뷰에 장식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품절입니다.
들고 다닐 때는 한 덩어리, 쓸 때는 쉽게 나뉘는 물건. 그게 첫 물건입니다.
손에 드는 것이든 집에 다는 것이든 안에 들어가는 것은 같습니다. 태양광 패널, 배터리,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전기를 옮기는 회로. 작게 되면 크게도 됩니다.
작은 것으로 구조를 증명하고, 그다음에 집으로 넓힙니다. 가려는 곳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맨 위에 적어둔 세 문장 그대로입니다.
펼치면 패널과 배터리로 나뉘고, 접으면 한 덩어리가 됩니다. 마지막 칸인 이웃과 사고파는 일은 아직 제도가 막혀 있어서 흐리게만 그려둡니다.
※ 접으면 이 패널과 배터리가 한 덩어리가 됩니다. 들고 다닐 때는 하나, 쓸 때는 둘입니다.
순서대로 하고, 되든 안 되든 그대로 적습니다.
캠퍼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잰 값을 찾아 읽고, 이미 나와 있는 물건의 리뷰를 훑었습니다. 여기까지는 했습니다.
몇 와트시를 몇 시간에 채울 것인지, 무게는 어디까지인지. 이 숫자가 정해져야 모양이 나옵니다.
합쳤다 나뉘는 구조를 3D로 그립니다. 한 손으로 되는지, 장갑을 끼고도 되는지가 기준입니다.
된 것, 안 된 것, 틀린 것을 그대로 남깁니다. 잘된 부분만 적는 기록은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아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서 막혔는지 이미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쓴 기록이 모르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만들고, 옮기고, 쓰는 순서로 공부하고 배운 만큼 올립니다.
배터리 안에 전기가 고여 있는 게 아닙니다. 화학으로 바꿔 두었다가 다시 꺼내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그럴듯한 사례를 채워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대신 지금 확실한 것만 적습니다. 0이 1이 되는 날짜가 이 기록의 첫 사건입니다.
0 대
지금까지 만든 시제품. 아직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3 시간
300와트시를 채우는 데 걸리게 하려는 시간. 목표값이지 측정값이 아닙니다
1 명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수. 회로를 아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세상에 하나 있던 합친 물건은 완충에 열다섯에서 스무 시간이 걸렸습니다. 3시간은 거기에 대고 세운 목표입니다.
“천재가 아니어도 됩니다. 평범한 사람이 자기 손으로 해내면, 다른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이 기록을 시작하는 이유
목표 숫자를 확정합니다. 합쳤다 나뉘는 구조를 3D로 그립니다. 회로를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자본이 생기는 대로 부품을 사서 첫 시제품을 만듭니다. 만드는 과정과 영수증까지 전부 공개합니다.
실제로 쓸 사람에게 건네고 무엇이 불편한지 듣습니다. 이웃 간 거래는 제도가 열리는 속도에 맞춥니다.
※ 날짜에 자신이 없는 자리는 자신 없다고 적었습니다. 자본 상황에 따라 밀릴 수 있습니다.
모릅니다. 전자공학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이 생략하는 부분부터 적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쓴 기록이 모르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법인도 팀도 없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NODOS는 제가 혼자 만드는 것들을 모아두는 이름입니다.
있습니다. 다만 패널과 배터리를 따로 사서 케이블로 이어야 합니다. 둘을 합친 물건은 세상에 하나 있었는데 내장 패널이 너무 작았습니다. 합치면서도 쓸 만한 패널을 갖는 것, 그게 제가 풀려는 문제입니다.
아직 모릅니다. 부품을 사고 나면 영수증까지 적겠습니다. 사기 전에 금액을 말하는 건 짐작이지 정보가 아닙니다.
지금 개인끼리 직접 파는 건 제도로 막혀 있습니다. 5년쯤 뒤의 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만들고 쓰는 두 자리만 합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밖에서 받아 씁니다. 이건 완전한 독립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만드는 물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방향을 바꾸기 전에 만들어 둔 것이라 맨 아래에 그대로 둡니다.
태양광을 아파트에 달려면 갈림길이 하나 나옵니다. 모듈을 난간 바깥에 걸 것인가, 창문 안쪽에 놓을 것인가. 난간 바깥은 잘 나오지만 관리규약과 낙하 문제를 넘어야 하고, 창문 안쪽은 설치가 쉬운 대신 유리 한 겹을 더 통과합니다.
그 차이가 몇 와트인지는 말로 하면 안 와닿습니다. 그래서 눌러보게 만들었습니다.
난간 바깥에 걸기와 창문 안쪽에 놓기를 번갈아 눌러보세요. 유리 종류를 바꾸면 손해가 얼마나 커지는지 바로 나옵니다. + 로 모듈을 늘리고, 시간 슬라이더로 해를 옮기고, 드래그로 시점을 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숫자는 계산이지 측정이 아닙니다. 실제로 재본 값이 아닙니다.